파워링크 상품은 세팅도 중요하지만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광고 성과도 많이 달라질 수 있는 상품으로
다양한 노출 전략을 통해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.
파워링크 광고 관리를 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와 어떤 걸 하면 좋은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* 파워링크 순위 관리
- 네이버 파워링크는 PC에서는 1위 ~ 10위까지 노출이 되고(키워드마다 다르지만 7위까지만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.)
모바일은 3~5위까지만 노출이 되는데 여기에서 순위가 벗어나면 노출수랑 클릭수가 많이 낮아집니다.
그래서 주력으로 관리해야 하는 키워드는 순위를 주기적으로 체크해서 1페이지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게
중요합니다.
순위 관리는 수동으로 하는 방법도 있지만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네이버 API와 연동해 자동으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
추천드리는 방법은 2~3위 정도 사용을 원한다면 프로그램을 돌려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
1위를 공략하는 분들은 프로그램 사용 시 홍보비용이 급격히 상승될 수 있으니 감안해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프로그램 사용료는 매달 얼마씩 내고 써야 하는데 네이버광고 대행을 맡겨주시면 무료로 도움을 드리기도 합니다.
* 파워링크 키워드 전환 분석
- 쇼핑몰의 경우 키워드별로 분석해서 매출에 도움이 되는 것과 돈만 까먹는 키워드를 구분하는 게 중요한데
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지는 않지만 대표 키워드 형태로 간접적으로 다른 키워드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
이런 걸 잘 분석할 줄 알아야 광고 효율을 올릴 수 있습니다.
정기적으로 전환 분석을 통해 관리해야 할 키워드의 순위를 유지해 주며 돈만 까먹는 키워드를 제거하거나
순위를 내려주고 새롭게 신규 키워드를 발굴하는 작업을 해주면 좋습니다.
* A/B 테스트를 통해 소재와 확장소재 변경 관리
- 네이버 파워링크는 품질지수가 중요합니다. 이게 높아야 타 업체보다 더 높은 순위에 올라갈 수 있고
(같은 입찰가 기준일 때 품질지수가 높은 업체가 위로 올라갑니다.) 품질지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높은
클릭률이 나와야 하는데 이걸 소재와 확장소재를 통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.
여러 소재를 등록해서 클릭률이 가장 좋은걸 발굴하곡 나머지 소재를 제거한 후
다시 새로운 것을 추가해서 또 클릭률 분석을 하면서 가장 이상적인 최적의 소재를 찾을 수 있습니다.
확장소재의 경우 계속해서 새로운 확장소재가 오픈이 되는데 이런 건 남들보다 더 빨리 캐치해서
사용한다면 좀 더 품질지수 올리기에 좋고 주목도를 올리기에도 좋으니 다양한 확장소재를
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.
간단하게 파워링크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정리를 해봤는데요 이 외에도
주기적으로 부정클릭 IP추적해서 차단 및 환급신청 관리도 해주면 좋고, 노출 시간별 전환 분석해서
불필요한 시간이랑 요일에는 꺼주는 작업도 해주면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.
좀 더 다양한 관리가 필요하신 경우 대행 맡겨주시면 알아서 최적화 작업 진행해 드리겠습니다.
광고 대행 수수료는 네이버가 부담하기 때문에 무료이니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.
[네이버광고/파워링크] - 네이버 파워링크 키워드 단위 전환율 분석하는 방법
[네이버광고/파워링크] - 네이버 파워링크와 비즈사이트의 차이점
[네이버광고/파워링크] - 네이버 파워링크 노출이 안되는 원인 정리
'네이버광고 > 파워링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확장검색(네이버 파워링크) 때문에 광고 노출이 안될 때 해결 방법 (2) | 2024.10.22 |
---|---|
네이버 파워링크에서는 키워드라는게 있던데 이건 무엇인가요? (0) | 2024.07.30 |
네이버 파워링크 캠페인은 무엇이고 어떤 구조로 되어있나요? (0) | 2024.07.29 |
네이버 파워링크 클릭당 비용은 어떻게 책정되고 얼마씩 나가나요? (0) | 2024.07.19 |
네이버 파워링크에 이미지를 삽입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? (0) | 2024.07.18 |
블로그로 파워링크에 광고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? (0) | 2024.07.17 |
네이버 파워링크 지역 설정하는 방법과 노출현황보기는 어디에 있나요? (1) | 2024.07.16 |
파워링크 부정클릭 당했을 때 신고하는 방법은? (0) | 2024.07.12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