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 지도 영역에 노출이 되는
플레이스 유형의 검색광고 상품이 있습니다.
여기도 파워링크처럼 클릭을 할 때마다 얼마씩 차감되는
클릭당 과금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
등록을 잘 했는데도 비즈채널 노출 제한이라면서
광고가 노출이 안될 때 해결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.
정답부터 설명드리자면
네이버 광고 계정에 가입한 명의와
스마트플레이스에 로그인 했을 때의 명의가 다를 때
노출 제한으로 심사가 거절됩니다.
해결 방법은 네이버광고 내정보 회원정보변경에 들어가신 후
가입자 명의를 확인하고
스마트플레이스에 동일한 명의로 로그인 하신 후
업체찾기에서 전화번호로 조회 후
주인변경 신청해서 ARS로 권한을 넘겨받으면
광고는 자동으로 정상반영중으로 바뀝니다.
네이버는 가입자와 광고를 등록한 사이트의 명의가 다를 때도
심사 거절을 시키는데 그 이유는
예전에 공식대행사가 아닌 일반 대행사에서
광고주님께 돈을 받고 대행사 계정에 충전을 해서
한 개의 계정에 여러 광고주님을 등록해서 관리하다가
돈을 떼먹고 사기를 치는 사례가 있어서
지금의 규정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네이버 광고는 대부분 클릭당 과금 방식이라
클릭이 거의 없는 키워드는 한 달 내내 노출돼도
광고비가 천원도 안 나오는 키워드가 많은데
이런 싸구려 키워드를 클릭당 과금이 아닌
월 정액제 광고처럼 소개하고 할인을 많이 해주는 것처럼
월 5만 원씩 1년 치 또는 2년 치 돈을 한 번에 받은 후
잠시 광고 내주다가 잠적하는 사례가 많이 있었습니다.
지금도 그렇게 영업하는 업체들이 있는 걸로 아는데
속지 않게 주의하셔야 합니다.
네이버에 광고를 하고 싶을 때는
무조건 결제를 네이버로 하셔야지 대행사에 결제를 하시면 안 됩니다.
네이버에 직접 결제했을 때는 언제든 환불 신청해서
돈을 돌려받을 수 있지만
대행사에 결제를 하시면 그때부턴 네이버랑 상관없이
대행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 광고 해지했을 때
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
잠적해서 연락두절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꼭 기억해주세요.
저희는 네이버 공식대행사로 광고 대행을 할 때는
무조건 네이버에 광고주님이 직접 가입하시고
충전도 직접 네이버에 하실 수 있게 안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.
이게 정상이고 이렇게 광고를 등록해야
언제든 광고를 광고주님 마음대로 키거나 끌 수 있고
얼마나 고객이 광고를 클릭했는지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.
광고주님 개인정보는 요구하지 않고
오로지 광고주님 네이버 광고 아이디와 상호명(비밀번호도 안 주셔도 됩니다.)만
알려주시면 되고 해당 계정에 관리자로 접속할 수 있는 권한만 부여해주시면 되니
대행을 맡긴다고 별도로 계약서에 사인을 하거나
개인정보를 알려주거나 수수료 같은걸 안주셔도 됩니다.
제가 관리자로 계정에 접속해서 일을 할 수 있게 권한을 부여해주시면
네이버가 저희 공식대행사로 수수료를 제공해주니
광고주님은 대행 맡기더라도 따로 추가 비용 전혀 없이
무료로 광고대행을 맡기실 수 있습니다.
어차피 네이버 광고 직접 운영하나 저희한테 맡기나
광고비가 동일하니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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